수제 돼지 갈비를 먹다 - 인천 황제 갈비살 동암점에 가다
갈비가 먹고 싶어 1년 만에 간 황제갈빗살 동암점이다. 동암역에서 황제갈빗살 검색하면 5분에서 10분, 간석역에서 10분 정도, 벽돌막 사거리(동암사거리) 2분 넓은 외부 공간 거피를 마시며 수다도 떨고 담배도 피우고 할 수 있다. 위치는 현관 쪽 특별한 거 없이 소박한 밑반찬 나는 깻잎이 맛있어 먹을만했다. 이 집은 황제갈비살이 주인공인데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수제 돼지갈비로 주문 숯불과 깨끗해 보이는 기타 줄(?) 같은 불판 이 불판이 좋은 게 고기도 금방 잘 익고 얇게 된 줄로 인하여 조금 오래 구워도 많이 타거나 누러 붙지 않아 판을 자주 갈지 않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. 인원은 세 사람이고 주문은 수제 돼지갈비 1kg(35,000) 참고] 황제갈비살(생/양념/반반) 1.2kg - 55,000,..
식사하시오
2020. 8. 29. 00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