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달을 시키다 메뉴는 치킨 - 푸라닭 치킨를 먹다.
벌써 7번째 시켜 먹는 푸라닭 치킨 처음 나왔을 때 명품이라는 타이틀로 광고를 하길래 호기심으로 시켜먹었다 지금은 제일 만만한 치킨이 된 푸라닭 치킨 더스트백으로 포장돼서 오는 푸라닭 치킨 치킨의 따듯함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. 더스트백을 오픈하면 치킨 박스, 10장부터 사용 가능한 쿠폰, 두 가지 소스, 작은 콜라(코카콜라), 치킨의 단짝인 치킨무로 구성 다른 치킨과 차별화된 포장 박스의 모습이다. 그래 봤자 종이박스지만 그래도 박스부터 남다른 푸라닭 치킨의 자부심이 느껴진다. '순수한 마음의 사람들이 만드는 치킨 브랜드 ' 바른 먹거리를 추구한다는 푸라닭 치킨 단순한 치킨이 아닌 먹거리에 중요함을 인지하고 좋은 음식으로 꾸준히 유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. 푸라닭 치킨 조리 방식이 오븐 후라..
식사하시오
2020. 8. 31. 07: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