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주여행 추억 2018년 6월 -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
원주 친구 모임 1박 2일 여행 1일 차 소금산 출렁다리를 가다. 원주 여행 코스로 많이들 가는 아니 제일 만만한 원주 레일바이크와 소금산 출렁다리 첫째 날 문막 편백나무숲 펜션에 도착 후 소금산 출렁다리를 만장일치로 가기로 하였다. 소금산 출렁다리를 가기 위하여 무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쉬엄쉬엄 40분에서 1시간 정도를 걷고 오르고를 하면 된다. 이때는 표를 구매했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 지금은 3000원의 입장료가 있고 그중 2000원은 원주사랑 상품권으로 환급을 해주기에 1인당 1000원에 입장을 할 수 있다. 섬강 강줄기 옆 도로변을 따라 뚜벅뚜벅 걸어가는 거리가 좀 멀다면 멀기도 하지만 주변 강가 풍경도 구경하면서 걷고, 가족 단위로 인원이 많은 경우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지만 지루함..
여행하시오
2020. 10. 1. 07:50